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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경주지청 수사과는 21일 무면허 치과의료업자 박혼규(63.포항시 죽도동), 김철현씨(61.경주시 동천동)와 무면허 치과 기공사를 고용, 이들에게 치과기공물을 제작, 공급해준 포항동양치과기공소 대표 신동열씨(48), 포항금성치과기공소대표 김경대씨(68)등 4명을 보건범죄단속에 관한특별조치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