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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은 19일 교통의경 상납비리와 관련, 감독책임을 물어 전현직 교통과장 9명에 대해 계고조치를 내렸다. 경찰청은 또 각 경찰서 교통지도계장을 비롯 각 서 교통지도계 직원 51명에 대해서도 견책, 계고 등 징계를 내리고 하향인사조치했다. 경찰청은 이와 함께 각 서장을 비롯, 지방청 교통과장 등 총경급 경찰간부 9명에 대해서도 구두 경고하고 접대를 받았다고 시인한 의경8명도 징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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