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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구 가천동 주민 수십여명은 지난16일부터 매일 오전 7시에서 9시 사이 경운기·승용차를 동원, 시지동에서 고모역을 지나 만촌1동 파크호텔 뒤편에 이르는 도로를 막고 차량 통행을저지했다.
주민들은 "차 2대도 겨우 통과하는 좁은 동네 앞 도로를 사전예고등 아무런 조치도 없이 일방적으로 우회도로로 지정하는 바람에 먼지와 소음피해는 물론 사고위험이 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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