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4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이다. 학교부근에서 2년동안 자취생활을 하고 있는데 주위환경이도저히 학교주변이라고 보기 힘들다. 학생을 위한 시설확충은 없고 오로지 먹고 노는 곳만 생겨나고 있다.
학생들을 상대로 술을 파는 주민들의 무허가 영업도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다.생필품을 구입할 가게하나 없는 가운데 무허가 술집들만 늘고 있는데도 행정당국에서는 어떠한제재조치도 하지않고 있다.
정문의 포장마차 철거에만 급급하지 말고 학교뒤편 마을의 무허가 영업도 철저히 단속해주기 바란다.
임선동 (대구시 달서구 두류3동)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