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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14일 낮 12시쯤 울산시 울주구 서생면 대송등대앞 바닷가에서 장복주씨(여·29·부산시 기장군 장안읍)와 아들 오현민군(2)이 물에 숨진채 떠있는 것을 양모씨(32)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장씨의 남편 오씨(34)는 "최근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에 걸려 치료를 받아온 아들의 후유증을 두려워해 부인이 아들을 안고 물에 뛰어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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