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킨샤사 AFP 연합] 콩고민주공화국(구자이르) 동부지역에서 민간 항공기 한대가 추락, 승객 27명과 승무원 3명등 탑승자 30명이 숨졌다고 8일 킨샤사 TV가 보도했다.
콩고민주공화국 항공사인 바자이르 소속의 이 항공기는 7일 우간다와의 국경 근처 부니아를 출발, 키상가니로 가던중 이루무 근처에서 추락했는데 추락 원인은 기술상의 결함 때문인 것으로보인다고 이 TV가 전했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