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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카라 AFP 연합] 터키연정을 지지해온 극우성향의 대연합당(GUP)의 지지철회로 네흐메틴 에르바칸 총리가 이끄는 이슬람계 주도의 연립정부가 의회의 과반수 지지기반을 상실, 연정이 붕괴될 위기에 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