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발 씻던 6세남아 하천익사

입력 1997-06-10 00:00:00

[경주] 9일 오후6시50분쯤 경주시안강읍 옥산2리 솔밭식당앞 소하천에서 발을 씻던 이마을 김영수씨(41)아들 민국군(6)이 미끄러지면서 수심 1.5m 물에 빠져 숨졌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