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9일 새벽 5시20분께 강원도 춘천시 소양로2가 신동아아파트 지하주차장 입구 경비실 앞에서 환경미화원인 송경식씨(62.춘천시 소양로2가)가 M1이나 카빈 추정의 탄피가 들어 있는 상자 한개를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송씨는 "아침 쓰레기를 수거하던중 가로 30㎝, 세로 10㎝ 가량의 소형 상자가 경비실 앞에서 발견돼 확인해 보니 상자안에 탄피가 들어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인근 군부대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