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실적 1백43억 대구신보조합 발표

입력 1997-06-05 00:00:00

대구 신용보증조합(이사장 이상경)은 96년12월 신용보증 업무를 개시한 이래 5월31일 현재 지역2백2개 업체에 총 1백43억3천만원의 보증 취급 실적(잔액 기준)을 올렸다고 5일 발표했다.업종별 보증 실적은 섬유가 79개업체 63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금속기계(47개 업체, 32억7천만원),자동차(36개업체, 18억4천만원), 전자화학(8개업체, 7억9천만원) 등 순이었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