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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경찰서는 3일 대낮에 가정집을 털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관에게 돌을 던져 상해를입힌 모흥중씨(37·대구시 수성구 파동)와 김원식씨(38·대구시 수성구 만촌동)에 대해 특수절도및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3일 오후 1시20분쯤 길이 20cm 드라이버를 들고 김모씨(41·대구시 수성구 상동) 집 등가정집 4곳에 들어가 귀금속과 현금 1백여만원 상당을 훔쳤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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