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광고물 대상에 양해철씨 '베이커리'

입력 1997-06-04 00:00:00

대구시 8회 우수광고물 전시회가 오는 16일부터 4일간 시민회관 대전시실에서 열린다. 지난달 29일 있은 심사에서 대상으로 뽑힌 대영광고 양해철씨의 베이커리(사진·상금 1백50만원) 등 입상작이 전시된다. 최우수상은 케드 양정열씨의 문지방, 우수상은 동양미술사 정병무씨의 전통목공예관, 에스디광고 구수본씨의 글사랑, 케드 이철호씨의 허내과의원, 로얄광고 최상철씨의 별 등에돌아갔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