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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31일 오후 1시35분쯤 포항시 남구 동촌동 포항제철소내 철강전단설비장에서 영신플랜트용접공 오정덕씨(46·포항시 남구 대도동)가 설비고정을 위한 용접작업중 시멘트벽과 철판 이동장치 사이에 끼여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