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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공동 연합] 하시모토 류타로 일본 총리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흡연을 부추기는 '나쁜 습관'을 가진 일본 '최악의 흡연가'로 또다시 뽑히는 치욕을 안았다고 도쿄의 민간 단체인 담배문제위원회가 28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