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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26일 오후4시40분쯤 구미시 임수동 전자공고 입구 삼거리에서 공업용수 배수관 용접작업도중 10t 가량의 흙더미가 무너져 3m깊이에서 작업하던 김진수씨(43·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가 묻혀 숨지고 함께 작업하던 양승길씨(30·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는 다리타박상을 입고 구조됐다.
경찰은 공사 발주처인 주일건설과 하도급업체인 영남토건을 대상으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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