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주] 경주경찰서는 27일 쓰레기처리비를 누락시키는 방법으로 공금을 착복해온 경주시 청원경찰 최영준씨(41)와 이가원씨(25)등 6명을 횡령혐의로 입건, 수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경주시 천군동 일반폐기물처리관리사업소에서 김모씨(36)의 건축폐기물처리비 1만5천원을 단말기에 입력하지 않고 누락시키는등 이같은 방법으로 21회에걸쳐 87만여원을 횡령했다는 것이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사설] 민주당 '정치 복원' 의지 있다면, 국민의힘에 법사위원장 넘겨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사설] 민주당 '정치 복원' 의지 있다면, 국민의힘에 법사위원장 넘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