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부산] 26일 새벽 3시55분께 부산 수영구 남천1동 (주)대한토건이 시공중인 부산 지하철 2호선 제8공구 지하굴착장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35분만에진화됐다.
화재가 발생하자 작업중이던 인부들이 급히 대피하는 과정에서 인부 두명이 연기에 질식돼 정신을 잃고 쓰러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