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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내년도 입시에서 고교장 추천에 의한 수시모집 전형의 최저 합격기준선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계열별 전국 석차 10%% 이내로 정했다.
서울대는 23일 이같은 내용의 추천입학전형(안)을 마련, 학장회의 등을 거쳐 확정한 뒤 오는 6월전국 고교에 통보키로 했다.
이에 따라 전국 1천8백여 고교 가운데 이 점수대의 졸업생을 단 1명이라도 배출하는 1천여개의고교가 올해 서울대 고교장 추천입학 전형에 응시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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