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여자 친구와 입맞춤하는 장면을 훔쳐본다는 이유로 30대 남자를 구타한 ㄱ대 휴학생이 경찰에 입건.
해병대 출신으로 무역학과 1년 휴학생인 김모씨(23·대구시 서구 평리동)는 22일 밤 11시쯤 ㄱ대체육관 뒤편에서 여자친구와 입맞춤하던 중 이를 보던 박모씨(31·대구시 북구 산격3동)와 시비끝에 주먹질.
김씨는 '그냥 지나갈 줄 알았는데 빤히 쳐다보는 것을 보고 화가 났다'며 선처를 호소.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