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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대구경북시민회의를 비롯한 대구지역 3개 시민단체는 22일 밤 수성구 범어동 삼일문화관에서박원순변호사(참여연대 사무처장)를 초청, '생활공간과 참여민주사회'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