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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 AP 연합] 23일 실시되는 이란의 제5대 대통령 선거가 개혁론자인 무하마드 하타미 전문화부장관과 보수진영의 대표인 알리 아크바르 나테크 누리 호헌평의회(국회) 의장의 대결로 압축되고 있다.
4년 임기의 대통령직을 연임하고 물러나는 하셰미 라프산자니 대통령 후임을 뽑기 위한, 79년 회교혁명 이후 경선에 의한 첫 이란 대통령선거가 23일 4명의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전국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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