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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독도의 현 어업인 숙소가 낡고 비좁아(12평) 사용에 불편이 크다는 독도 근해 조업중인 어민들의 여론에 따라 40평 규모의 새 숙소를 짓기로 했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원을 해양수산부에 지원요청하고 오는 10월쯤 착공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