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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연속5년 범죄없는 마을로 선정된 김천시 부항면 신옥리 범죄없는 마을 현판식이 21일 김동주대구지검김천지청장, 박팔용김천시장, 박명수김천경찰서장, 김길수문화원장, 김정배새마을운동김천시지회장, 이근화경북도 감사실장, 주민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이날 김지청장은 범죄없는 마을기를, 박시장은 사업비 2천2백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