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포항시 과소·과대동에 대한 행정구역 개편이 연내 완료돼 내년부터 시행된다.포항시는 오는 연말까지 인구 5천명 미만의 △대흥 △중앙 △덕수 △동빈 △항구 △용흥2동등 6개동은 상호 통합 또는 인근동과 조정하고 2만8천명이 넘는 용흥 1동과 우창동은 분할키로 했다고 20일 시의회에 보고했다.
시는 또 동간 경계가 잘못 그어진 지역과 불합리한 행정 구역도 이번 개편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