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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경찰서는 21일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정애자씨(50·경기도 광명시 광명3동)와 이인애씨(47·포항시 남구 송도동)에 대해 의료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미용사인 이씨의 소개를 받은 부녀자 9명에게 주름살펴기등의 성형수술을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