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도 3-9%% 인상"
[상주] 농기계를 비롯한 비료 등 각종 영농자재가가 인상러시를 이뤄 영농에 부담을 가중시키고있다.
상주지역 농민들에 따르면 트랙터의 경우 54마력짜리가 작년에 비해 80만원이 오른 2천2백30만원, 45마력은 1천5백50만원에서 1천6백만원으로 50만원이 올랐으며 이앙기와 경운기·곡물건조기등도 제조회사마다 평균 3-4%%씩 인상했다.
농협을 통해 공급하는 요소비료 역시 평균 3-9%%의 인상률을 기록, 농가들의 영농의욕을 떨어뜨리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