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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에서 만든 토종대추음료가 중국에 처음으로 수출된다.
대구경북 농협지역본부에 따르면 안동북후농협이 현재 생산하고 있는 인삼과 영지가 함유된 대추음료를 중국에 4백만병 (80만달러) 수출키로 하고 19일 1차분 16만6천병이 선적된다는 것.이번수출은 값싼 중국산 농산물이 대량 수입되고있는 가운데 농산물을 원료로 만든 가공제품을중국에 수출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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