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을 애독하는 주부 독자다.
신문을 펼쳐 정치 경제 사회 경제면을 볼때면 어렵고 복잡하다는 생각이 든다.그런중에도 미소를 짓게하는 난이 있다.
'매일희평'이다.
가로 세로 10여cm의 공간에 여러가지 풍자적인 그림과 소재가 일반 서민의 심정을 어쩌면 저렇게 시원하게 그릴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든다.
매일신문은 지나치게 경직되고 딱딱한 느낌이 든다. 앞으로 매일희평과 같은 보기 쉽고 재미있는난이 많았으면 한다.
전미라(대구시 북구 태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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