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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중학교 학생 15명이 집단으로 풍진에 걸려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보건당국은 17일 이중 14명의 학생에 대해 등교를 금지시켜 치료를 받도록 하고 풍진 확산을 막기위해 방역소독을실시하고 있다.
고령군에는 지난해에도 풍진환자가 67명 발생했다. 한편 올들어 도내에서는 모두 37명(고령 26.김천 9 .영천 영덕 각 1명)의 풍진환자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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