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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현장소장의 권한을 대폭 강화하는 이른바 '현장소장 소(小)사장제'를 실시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최근 임원급 30여명을 포함, 부장급 이상 현장소장 80명을 소사장으로 임명,3백여개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현장소장 소사장제를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소사장제란 현장소장이 예산, 인사, 협력업체 선정권 등 현장경영 전반에 대한 권한을 사장에게서위임받아 대신 행사하는 제도라고 삼성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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