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예천] 12일 오후5시쯤 예천군 상리면 고항리 김창기씨(62·여)등 마을 주민 7명이 마을뒷산(속칭모시골)에 산나물을 뜯으러 갔다가 김씨와 김병인씨(68)가 길을 잃어 13일 오후 1시쯤 경찰, 119대원등에 의해 충북 단양군 대강면 묘적봉(해발 7백m)에서 구조됐으나 김병인씨는 숨졌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전한길, 김건희 만나나…"방문 요청 받아, 죽을 만큼 범죄 심하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전한길, 김건희 만나나…"방문 요청 받아, 죽을 만큼 범죄 심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