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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안동경찰서는 13일 김복득씨(31·안동시 옥동)를 향정신성 의약품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12일 밤 10시30분쯤 안동경찰서 서부파출소에 찾아와 필로폰을 투약했다며자수해 검사를 해본 결과 양성으로 나타났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