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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중과 대구중이 제52회 청룡기 대구대표로 선발됐다.
성광중은 12일 대구시민야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경복중과의 경기에서 2회 오성용과 우승현의 적시타로 2점을 선취한뒤 6회와 7회 각각 1점씩을 보태 4대2로 승리, 3승1패로써 대구중과 동률을 기록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대구중은 이날 경상중에 1대8로 패했으나 전날까지3전전승을 기록,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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