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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는 13일 국립공원지역을 중장비를 동원, 임야 수천평을 훼손시킨 김용주씨(46·경주시동천동)를 자연공원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1월 국립공원구역이며 자연환경지구인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 산903일대 5천6백39㎡의 면적을 약초를 재배한다며 중장비를 동원, 불법으로 훼손했다는 것이다.경찰은 관계공무원의 불법훼손 묵인여부에 수사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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