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주경찰서는 13일 국립공원지역을 중장비를 동원, 임야 수천평을 훼손시킨 김용주씨(46·경주시동천동)를 자연공원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1월 국립공원구역이며 자연환경지구인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 산903일대 5천6백39㎡의 면적을 약초를 재배한다며 중장비를 동원, 불법으로 훼손했다는 것이다.경찰은 관계공무원의 불법훼손 묵인여부에 수사를 확대했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