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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8일 새벽 화재로 구조요청 직후 실종된 울진군 후포선적 채낚이 어선 금룡호(18t.선장 정재규.60)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는 포항해양경찰서는 사고발생 하루가 지난 9일 현재까지 아무런 단서를 찾지 못해 이 배가 침몰한 것으로 보고있다.
해경은 8일 오전6시쯤부터 금룡호가 조업중이던 해역을 중심으로 경비정과 인근 선단어선등을 동원해 조사를 벌이고 있으나 부유물을 포함한 이 배의 종적을 추적할만한 아무런 단서도 발견하지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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