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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경찰서는 9일 10대 소녀들을 납치, 성폭행하고 차량 절도등을 일삼아온 김현규씨(29·남구 대명2동)와 이모군(18·성당1동)등 4명을 성폭력특별법및 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일당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달 18일 다방에서 우연히 만난 홍모양(15·남구 대명3동)과 변모양(15)의 자취집으로찾아가 흉기로 위협, 이들을 차에 태워 납치한뒤 서구 평리동 모여관에 감금해 성폭행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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