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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이선우 부장판사)는 술에 취해 내무반을 이탈, 인근 가정집에서 물건을 훔치려다 집 주인 김모씨(59·대구 수성구 파동)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703전투경찰대 소속 전경 이상윤피고인(22)에 대해 강도살인죄등을 적용해 징역 15년을 선고했다.이피고인은 지난 1월말 내무반에서 자신의 생일파티를 가진후 술에 만취해 내무반을 빠져나와 범행을 저질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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