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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노동조합(위원장 안상호)은 7일 조합원들이 모금한 북한동포돕기 성금 2백23만2천원을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에 전달했다.
매일신문노조는 4천원씩을 1계좌로 하여 지난달 20일부터 5일간 5백58계좌 2백23만2천원의 성금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