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한상공회의소는 6일 오후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김상하 현 회장을 제16대 대한상의 회장으로 재추대했다.
상근부회장에는 김효성 서울상의 상근부회장이 총회의 동의를 얻어 임명됐다.
김상하 회장은 지난 9년간 3년 임기의 상의회장을 맡아왔으며 이번에 네번째로 연속 회장직을 맡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