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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안동경찰서는 6일 중국동포 황복만씨(36·흑룡강성 오상시 오상진 시천2리)를 불법체류와폭력 등의 혐의로 입건, 대구 출입국관리소에 신병을 인계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91년 입국, 6년동안 불법체류하면서 막노동일을 해오던 황씨는 5일 오후 1시쯤 안동시 당북동 경찰서 앞 도로에서 택시를 타려다 시비끝에 택시기사 지모씨(39)를 폭행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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