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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경주경찰서는 2일 전화방을 차려 놓고 음란대화를 시켜주고 돈을 받아온 오랜지 전화방대표 이상화씨(36·경주시 용강동)를 전기통신사업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천사전화방대표 서교준씨(34·경주시충효동)에 대해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노래방처럼 칸막이하고 전화기 10여대를 각각 설치한 후 신문광고를 보고찾아온 손님에게 시간당 1만원씩 받고 영업을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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