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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30일 가정환경이 어려운 중학생 7명, 고등학생 1백5명, 전문대생 23명에게 학자금을지급했다.
지급액은 중학생 10만2천6백원, 고등학생 17만4천3백원, 전문대생 1백18만8천원등 모두 4천4백36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