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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23일 오후1시50분쯤 포항시 남구 호동 포항철강공단내 성원철강에서 이회사 근로자 김정관씨(24. 포항시 남구 연일읍 중명리875)가 작업도중 공작기계에 끼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