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이후 완만한 상승세"
지난3월 대구경북지역 제조업체의 정상조업률은 68.3%%로 2월보다 0.2%%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제조업체의 정상조업률은 지난 1월 67.9%%를 기록한 이후 완만한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회에 따르면 3월중 지역제조업체의 정상조업률(시설의 80%%이상 가동)은 68.3%%, 조업단축률은 29%%로 집계됐다.
업종별 정상조업률은 견직물이 74.8%%로 전월보다 0.5%% 상승했으며 염색이 69.1%%로 전월대비 1.7%%높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도금업종은 경기호조에 힘입어 93.8%%를 기록, 전월보다 4.3%%나 향상됐다.이에반해 기계업종의 정상조업률은 52.4%%로 전월보다 1.1%% 떨어졌고 직물도 70.4%%로 전월보다 0.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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