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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고가 제18회 회장기전국남녀중고테니스대회 정상에 올랐다.
지난대회 준우승팀 마포고는 17일 장충테니스코트에서 계속된 대회 4일째 남고부 결승전에서 지난대회 3위 영남고를 4대0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또 중등부에서는 신갈중이 접전끝에 부곡중을 4대3으로 제압하고 1위를 차지했다.◇17일 전적(4일째)
▲남고부 결승
마포고 4-0 영남고
▲남중부 결승
신갈중 4-3 부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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