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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경산시 와촌면 박사리 주민 1백50여명(대표 신호웅·52)은 14일 오전10시 박사초등학교 입구에서 경산시가 박사리에 건립키로한 건축폐기물 중간처리업 허가를 취소하여 줄것을 요구하며농성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