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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조 소프라노 김정화씨(경북대 강사)는 15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97 새봄맞이 환경음악회'에 출연한다.
금난새씨가 지휘하는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반주로 김씨는 소프라노 곽신형, 테너 박세원, 바리톤 고성현씨등과 함께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중 '카르멘과 돈 호세의 2중창' '집시의 노래'등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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