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난 8일 밤 9시쯤 대구시 동구 방촌동 모아파트 김모씨(30·여) 집에서 김씨의 생후 4개월된 여아가 엎드린채 숨져 있는 것을 김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심장이 튼튼해지고 머리모양이 좋다고 해 아기를 엎드려 재웠다"는 김씨의 말을 참고로 사인을 조사중이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