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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9일 오후 5시쯤 안동시 풍산읍 막곡리 김모씨(46) 집 마당에서 사육하던 3년생 도사견이목줄을 끊고 날뛰다 학원에서 돌아온 김씨 아들(5)의 목과 얼굴을 물어 숨지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