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찰청은 8일 국내 유학을 미끼로 중국인들로부터 1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장찬호씨(41.전과 6범.무직)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93년 3월께 중국 상해시 C호텔에 유학 알선 사무실을 차려놓고 중국인 전모씨(34) 등 7명에게 "한국 대학에 유학을 주선해 주겠다"고 속여 한화 50만∼4백80만원씩 모두 1천3백8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조국 또 '2030 극우화' 주장…"남성 일부 불만있어"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조국 또 '2030 극우화' 주장…"남성 일부 불만있어"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